Thursday, March 24, 2016

Day #43: Follow - 댄싱남(Dancing 男)에게서 배우는 교훈

Follow라는 말만 들으면 생각나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바로 간호 대학을 다닐때 들어야 했던 리더쉽 과목의 수업 중에 교수님이 보여주셨던 비디오 였지요. 따르는 자가 없이는 리더가 될 수 없고, 리더는 그 첫 추종자들을 동등하게 잘 대접해야 하며,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도 좋지만 뭔가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람을 과감히 따라나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요점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비디오입니다. 한번 먼저 보시죠.





If you've learned a lot about leadership and making a movement, then let's watch a movement happened start to finish in under three minutes and dissect some lessons.

당신이 리더쉽이라든가 (조직적인) 운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좀 안다고 생각한다면, 여기 있는 어떤 사건 한가지를 시작부터 끝까지 3분내로 한번 보면서 그 안에 담긴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A leader needs the guts to stand alone and look ridiculous. But what he's doing is so simple, it's almost instructional. This is key. You must be easy to follow!

리더는 남들 사이에서 튀어 조롱받을 배짱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가 하고 있는 것은 아주 단순해서 거의 교육적이기까지 합니다. 이것이 바로 중요한 열쇠입니다. 당신은 따라하기가 쉬워야 합니다.

Now comes the first follower with a crucial role. He publicly shows everyone how to follow. Notice the leader embraces him as an equal, so it's not about the leader anymore - it's about them, plural. Notice he's calling to his friends to join in.It takes guts to be a first follower! You stand out and brave ridicule, yourself.

이제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첫번째 추종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따르면 되는지를 공개적으로 보여줍니다. 리더가 그를 동등한 위치에서 끌어안는 모습을 보십시요. 이제는 리더 한명의 일이 아니라, 그들 즉 한사람 이상의 일이 됩니다. 이 추종자가 자기 친구들을 불러들이는 모습을 보십시요. 첫번째 추종자가 되는데도 역시 배짱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그도 과감히 튀어 비웃음을 받게 될테니까요.

Being a first follower is an under-appreciated form of leadership. The first follower transforms a lone nut into a leader. If the leader is the flint, the first follower is the spark that makes the fire.

첫번째 추종자가 된다는 것은 리더쉽이지만 과소평가 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추종자야 말로 고독한 또라이를 리더로 환골탈퇴시키는 장본인이 됩니다. 리더가 부싯돌이라면, 그 첫번째 추종자는 바로 불을 일으키는 불꽃이 됩니다.

The 2nd follower is a turning point: it's proof the first has done well. Now it's not a lone nut, and it's not two nuts. Three is a crowd and a crowd is news.

두번째 추종자는 전환점이 되어 줍니다. 이것은 첫번째 추종자가 잘 해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고독한 또라이도 아니고, 두명의 또라이도 아닙니다. 세명은 군중이고, 군중은 뉴스 거리가 됩니다.

A movement must be public. Make sure outsiders see more than just the leader.Everyone needs to see the followers, because new followers emulate followers - not the leader.

운동은 개방적이어야 합니다. 외부인들이 리더 이상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추종자들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추종자들은 추종자들을 따라하지 리더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Now we've got momentum. This is the tipping point! As more people jump in, it's no longer risky. If they were on the fence before, there's no reason not to join now. They won't be ridiculed, they won't stand out, and they will be part of the in-crowd, if they hurry. Over the next minute you'll see the rest who prefer to be part of the crowd, because eventually they'd be ridiculed for not joining. And ladies and gentlemen, that is how a movement is made!

두사람이 더 오고, 즉시 세사람이 더 늘어납니다. 이제는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점이 되지요! 이제는 새로운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수록 더이상 위험부담은 없게 됩니다. 이들이 그전에는 형세를 관망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튀지도 않을 것이고, 조롱받지도 않을 것이고, 군중에 파 묻힐 것입니다. 조금 서두르기만 하면 말이죠. 이제부터 약 일분 동안은, 남은 사람들이 군중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만약 합세하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는 비웃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이렇게 해서 바로 새로운 운동이 시작되는 겁니다.

Let's recap what we learned: If you are a version of the shirtless dancing guy all alone, remember the importance of nurturing your first few followers as equals, making everything clearly about the movement, not you. Be public. Be easy to follow!

우리가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해 봅시다. 만약 당신이 웃통을 벗은 댄싱남의 부류라면, 처음의 몇몇 추종자들을 동등한 입장으로 대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요. 당신이 아니라 그 움직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명확하게 하십시요. 개방적이어야 하고 따르기가 쉬워야 합니다.

But the biggest lesson here... did you catch it? Leadership is over-glorified. Yes, it started with the shirtless guy, and he'll get all the credit, but you saw what really happened: It was the first follower that transformed a lone nut into a leader.

하지만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이것입니다. 눈치 채셨나요? 리더쉽은 과도하게 미화된 것입니다. 물론 웃통을 벗은 댄싱 남으로부터 시작은 되었고 그가 모든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일이 진행되었는지 여러분은 보셨습니다. 고독한 또라이 하나를 리더로 만든 것은 바로 그 첫번째 추종자입니다.

There is no movement without the first follower. We're told we all need to be leaders, but that would be really ineffective. The best way to make a movement, if you really care, is to courageously follow and show others how to follow. When you find a lone nut doing something great, have the guts to be the first person to stand up and join in.

첫번째 추종자없이는 새로운 운동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들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교육받고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참으로 비효율적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진짜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면) 용기있게 따라 나서고 남들에게 어떻게 따르면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뭔가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고독한 또라이를 보게 된다면, 벌떡 일어서서 함께 참여하는 첫 사람이 될 배짱을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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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열두제자를 생각해 봅니다. 열두제자를 처음에 예수님께서 뽑아 세우셨다고는 하지만, 카파르나움에서의 설교 이후에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났어도 열두제자는 그곁을 지켰지요.

만약 예수님에게 그 열두제자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요? 만약 예수님이 부르셨을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용기있게 따라나섰고,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이렇게 따라야 한다는 본보기를 직접 보여주었던 그 제자들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지금의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저희는 분명 예수님의 첫 추종자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2천년이 넘게 그분을 따른 수많은 제 2, 제 3, 제 4의 추종자들을 보고 따라하는 그런 추종자, 혹은 남들이 다 따르니까 안 따르면 오히려 조롱을 받을까 두려워 따라하는 그런 추종자는 아니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분명 저희 한명 한명을 열두제자를 부르셨을때와 똑같이,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는 용기있는 첫 제자가 되도록 부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